하나대투증권은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자산이 시가총액보다 더 많다며, 신규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면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황승택 연구원은 "위메이드의 시가 총액은 6871억원인데, 카카오, 조이맥스, 네시삼십삼분(4:33) 등 주요 투자 기업의 자산 가치는 6265억원이며, 현금(870억원)과 부동산(장부가액 450억원)을 더하면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며 "카카오와 4:33의 지분 가치를 상장 후 기준으로 가정하면, 자산 가치가 시가총액보다 1300억원 더 많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하반기 '아틀란스토리', '비행소녀' 등 중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며, '아이언슬램', '천랑' 등은 국내에 출시한다"며 "온라인 게임도 '이카루스'의 유지 속에 '창천2'의 중국 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