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가 북미를 비롯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루시'는 뤽 베송 감독 작품 중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생애 첫 원톱 주연 영화 중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흥행 영화로 떠올랐다.

또 지난주 호주, 불가리아, 네덜란드에서 모두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면서 북미에 이어 본격적인 전세계 박스오피스 점령에 나섰다.

이에 '루시'는 북미에서 9700만 달러(약 1천억원)에 이어 월드와이드 1천5백만 달러(약 165억원)를 추가로 벌어들여 총 1억달러 흥행 수익을 돌파해 제작비의 2배를 뛰어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한편 영화 '루시'는 마약을 운반하던 도중 초능력을 얻게 된 여주인공 루시가 생존을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최민식은 루시와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 마약조직의 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국내 개봉은 다가오는 9월 4일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흥행, 정말 명배우! 보석같은 배우!", "최민식 루시 흥행, 명량에서 연기 대단했는데 루시에서도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흥행, 스칼렛 요한슨과의 투샷 생각만 해도 재밌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