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각) 장 초반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CNBC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스프린트, 21세기폭스 등 대형 기업들이 타 기업 인수 제안을 철회한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전했다.
미 동부시각 오전 10시 2분 기준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03% 오른 1만6437,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1% 내린 192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2% 하락한 435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 상무부는 6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달보다 7% 감소한 415억달러(약 42조86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전문가 66명들의 예상치인 448억달러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