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판매된 YF쏘나타 88만3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지난 30일(현지 시각)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YF쏘나타 일부 차량에서 변속장치 케이블 결함으로 차가 운전자의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결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2011~2014년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된 모델이다. 현대차는 "작업자의 단순 실수로 비롯된 일"이라고 해명했다.
정한국 기자
입력 2014.08.01.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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