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닥은 서비스 출시 500일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누적 견적요청 수리금액 200억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비교 서비스 카닥은 서비스 출시 500일 만에 누적 견적요청 수 4만건, 누적 견적요청 수리금액 200억원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카닥은 수입차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누적 애플리케이션(앱) 내려받기 횟수 20만건을 돌파했다. 현재 카닥으로 접수되는 월 평균 견적요청 수는 약 4000여건에 달하며, 월 견적요청 금액도 30억원을 넘어섰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시작한 카닥은 올 1월 다음에서 분사했다.

카닥은 사용자가 자동차 파손 부위를 사진으로 찍어 카닥 앱에 올리면 입점한 수리 업체들로부터 실시간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외장수리 견적 비교 서비스다. 사용자는 가입을 하거나 이름을 남기지 않고 파손된 사진 3장만 올리면 역경매 방식으로 견적을 뽑을 수 있다.

카닥은 올 하반기 유료화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카닥 측은 "하반기 추가 투자 유치를 통해 87조원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