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을 이용해 생산한 가솔린, 내비게이션용 음석인식 기술, 탄소섬유를 이용한 공기정화장치…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개발 성과가 우수한 국가연구 100선을 선정해 22일 발표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하고 성과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 2006년 시작됐다.
올해는 기계소재 15개, 생명해양 22개, 에너지환경 23개, 정보전자 21개, 순수기초·인프라 9개 등 분야별 우수성과 90개와 후속연구 4개, 기술이전·창업 우수기관 6개 등 총 100가지 성과가 선정됐다.
이중 고속 전기자동차용 플랫폼(아이티 엔지니어링), 차량용 레이더 시스템 및 표적탐지 방법(국방과학연구소), 저잡음 다파장 광원기술(카이스트) 등 11개 기술은 최우수성과에 뽑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앞으로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 활용·확산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3시 국립과천과학관 상상홀에서 개최된다. 성과 전시회는 2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