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지난 12일 밀알복지재단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태양광랜턴과 천연비누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기증하는 '친환경 나눔'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태양광랜턴과 천연비누 등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 기증했다. SK건설 임직원 가족이태양광랜턴, 천연비누, 바스솔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건설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은 태양빛으로 충전되는 태양광랜턴 80개와 천연비누 200개를 만들어 밀알복지재단에 기증했다. 태양광 랜턴은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지역으로 보낸다. 천연비누와 바스솔트 등 입욕제는 인근 복지시설에 기증된다.

이광석 SK건설 사회공헌사무국장은 "이번 가족봉사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한 것 같아 기쁘다. 더 알차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계속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