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천아시안게임 응원단 파견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응원단으로 방문했던 조명애가 재주목받고 있다.
조명애는 조선국립민족예술단 소속 예술단원으로, 과거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앞서 한민족통일축제 한마당 참가차 서울을 방문했다.
당시 조명애는 2002년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개막식에 북측 기수단으로 참가하며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조명애는 국내 팬카페는 물론이고 2005년 가수 이효리와 애니콜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또 2007년 KBS 남북 합작드라마 '사육신'에도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2009년 대북매체 자유북한방송은 한 탈북 주민과 인터뷰를 통해 조명애가 생활고와 위장병 등에 시달리고 있는 상태라는 의외의 소식을 전했다.
한편, '조명애 이효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명애 이효리,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니" "조명애 이효리, 국내에서 활동하면 인기 많았을 텐데" "조명애 이효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