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10일 보급형 커브드(곡면) 초고화질(UHD) TV 출시하고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품은 화질 개선칩이 들어가 부족한 화질을 개선하는 UHD 업스케일링 기능과 UHD 방송 수신을 위한 에볼루션 키트, 스마트 기능이 들어있다.
출고가는 55형 420만원, 65형 640만원이다. 삼성전자 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예약 구매 고객은 각각 300만원 후반, 500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보급형 커브드 UHD TV HU7200 출시를 계기로 보급형부터 프리미엄까지 커브드 TV 제품 전 라인업을 확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전자 스토어(store.samsung.com)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같은달 16일부터는 일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