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082640)이 다음달 1일 자기주식 200만주를 장내 취득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취득 완료 후 동양생명의 자기주식 지분율은 3.25%(350만주)에서 5.11%(550만주)로 높아진다. 취득 금액은 30일 종가기준 약 194억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회사 내재가치에 비해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며 "주주가치증대와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도 신계약 확대, 손익 달성으로 주주가치 극대화에 나서겠다" 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구한서 대표이사 사장과 김영굉 부사장이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각각 자사주 1만주와 5000주를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