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의 달 7월을 맞아 콘퍼런스, 전시회, 해킹방어대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정부는 매년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정하고,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제정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사이버공격을 예방하고 국민들의 정보보호 실천 생활화를 위해 '정보보호 모두가 지키고!누리고!'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9일에는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과 콘퍼런스가 열리며, 청년채용 확대를 위한 정보보호 분야 박람회·전시회도 이어진다. 국제 정보보호 콘퍼런스에서는 '보안이 우선인 사이버 안심 국가'라는 주제로 정책과 국제 협력에 대한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정보보호 연구성과물과 우수제품 전시회에서는 9개 과제에 대한 성과 발표와 11개 기업의 제품이 전시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정부는 정보보호 투자 활성화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