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는 이랜드의 패션브랜드 스파오(SPAO)와 공동으로 미러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롱텅에볼루션(LTE) 기반 사물인터넷 기술이 융합된 'U+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U+보드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터치조작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기기다. 고객이 자신이 입고 있는 옷을 360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으며 착상사진 전송 서비스와 사진출력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스파오 명동 플래그십 매장에 U+보드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강종오 LG유플러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향후 옷을 입어보지 않고도 매무새를 확인할 수 있는 버츄얼 피팅 솔루션 등 새로운 기능을 U+보드에 추가로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