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협회, 이동통신 3사는 이동통신 판매점에서 보관하는 가입신청서 등의 서류가 유출되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다음달 8일까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5개 도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통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트위터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실시된다.

방통위는 "휴대폰 가입시 제출하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돌려받는 것은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첫 걸음"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