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4일(현지시각) 장 초반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독일 DAX30지수는 전날보다 0.2% 하락한 9902.04에, 프랑스 CAC40은 0.2% 내린 4494.82에, 영국 FTSE100 지수는 0.2% 하락한 6821.02에 거래를 시작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은 0.1% 떨어진 343.03을 기록했다.
CNBC는 오는 5일 열릴 유럽 중앙은행(ECB)의 통화 정책 회의에 투자자 시선이 몰려 있는 데다 이날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18개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등 각종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