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다는 소식에 신우가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신우는 6.49% 오른 78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우는 지난 2월에 결정한 주주 우선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신우는 4월 25일에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 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신우가 신주를 발행하려면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신우 측의 허가 신청이 27일자로 반려돼 이 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