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8일 인도가 주요국 중 생산가능인구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투자하기에 유망한 국가라고 조언했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인도는 2010년 대비 2030년의 생산가능인구 증가율이 28.7%로 국내총생산(GDP)이 1조달러를 넘는 국가 중 가장 높고 세계 전체 증가율(20.4%)보다도 높을 것으로 추정됐다.

곽현수 연구원은 "국가 전체 부가 늘기 위해서는 노동력, 자본이 늘거나 기술이 진보해야 한다"면서 "인도가 자본과 기술력이 없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2030년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매우 유망한 국가 중 하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