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이 적대적 인수합병(M&A)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0분 현재 14.89%(120원) 오른 926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바이론의 개인투자자였던 이도헌 엘앤케이글로벌 대표는 전략적 백기사(최대주주의 우호지분)인 ㈜에버가드를 공동보유자로 신고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에버가드가 보유한 주식 수는 11만4900주(0.6555%)로, 공동 신고에 따라 이 대표가 확보한 휴바이론 주식은 총 114만9094주(6.55%)가 됐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특수관계인들과 함께 휴바이론 지분 5.90%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시도하는 등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되자 주가가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