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14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해 2분기 이후 출시할 신규 게임에 대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낮췄다.
다음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9.6% 감소한 120억62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8% 줄어든 165억7800만원, 매출액은 0.2% 증가한 1194억4100만원을 기록했다.
최찬석 연구원은 "2분기 광고 경기는 세월호와 저조한 내수 경기로 인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신규 게임에 대한 마케팅 비용도 많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규 사업인 버즈런처가 야후재팬과의 제휴를 통해 일본에 진출할 예정이지만 주가에 반영되는 것은 1억 다운로드가 발생하는 시점부터여서 당장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