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세대 신형 LF쏘나타의 구매층이 구형 모델보다 눈에 띄게 젊어졌다.

현대차는 "올 3월 초 출시된 후 신형 쏘나타가 최근까지 약 1만2000대 팔렸는데, 그중 30대 구매자가 21%였다"고 11일 밝혔다. 40대와 50대는 각각 비중이 24%였다. 이전 모델인 YF쏘나타는 30대 구매자가 17%에 불과했다. 20대 구매자 비중도 6%로 YF쏘나타 때(3%)보다 배 정도 늘었다. 현대차는 "쏘나타가 국내에서 누적 판매 680만대를 기록하는 등 친숙한 차로 자리 잡으면서 사회 초년생들이 구입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