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8일(현지시각) 상승 출발했다.

이날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전날보다 0.2% 오른 336.76, 영국 FTSE100지수는 0.2% 상승한 6809.66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CAC40지수는 전일 대비 0.2% 오른 4455.28, 독일 DAX30지수는 0.3% 상승한 9548.86에 출발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대체로 관망하는 분위기다. 이번 회의에서도 ECB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블룸버그는 도이체텔레콤, 발로렉 등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일부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