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의 카메라 앱(응용 프로그램)인 싸이메라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을 추가한 '싸이메라 시즌2'를 7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전세계 시장에 공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7일 자사의 카메라 앱(응용프로그램)인 싸이메라에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기능을 추가한 '싸이메라 시즌2'를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밝혔다.

간편한 사진 촬영과 사진 편집 기능이 있는 싸이메라는 한국을 포함한 미국, 태국,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전세계에서 내려받기 건수가 8000만건을 돌파했다.

싸이메라 2.0은 사진을 공유하는 '포토셰어링' 기능이 처음으로 추가돼 지인들과 소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 여러 회원이 서로의 원본 사진을 편집하고 재창조하는 '소셜 에디팅(Social Editing)'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친구를 선택해 친구끼리 사진을 공유하는 비공개, 공개 앨범 기능과 친한 친구들과 만든 앨범에서 친구의 원본 사진을 다양하게 꾸미는 '리터치' 기능이 포함됐다. SK컴즈는 현재 준비 중인 리터치 기능에 새로운 기능들을 단계별로 추가해나갈 예정이다.

이런 싸이메라 2.0의 새 기능은 이메일과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인증을 통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단순한 카메라 촬영과 편집 기능은 이런 회원가입 절차 없이 기존과 동일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