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미 증시가 개장 초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평균은 전날보다 0.09% 오른 1만6595.79에 거래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23% 오른 4124.02,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06% 오른 1885.0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나온 지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미국 개인 소비가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0.6%)보다도 높았다. 블룸버그는 미 경제가 순항을 하고 있다는 증거가 하나 늘었다고 보도했다.
신규 실업 수당 청구 수는 예상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나, 전문가들은 계절적 요인이 반영됐을 거라고 보고 있다. 부활절 연휴가 있었던 데다 각 학교들이 봄방학에 들어간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번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수는 34만4000건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