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CI보험(Critical Illness·치명적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 '굿앤굿어린이 CI보험'은 2004년 5월 출시된 이후 지난달 말까지 판매실적 200만건을 돌파했다. 판매금액은 900억원을 넘어 업계 최다(最多), 최장(最長)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 상품은 치료비가 비싼 다발성 소아암, 중증 화상, 시각·청각·언어·지체 등 4대 장애, 양성뇌종양, 장기이식수술 등과 함께 유괴사고, 시력교정, 폭력피해 등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기간은 초·중·고등학교 입학과 졸업시점인 10세·15세·18세·20세까지로 설정할 수 있고 처음부터 80세나 100세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태아부터 가입할 수 있으며 22주 이내의 태아 상태에서 가입하면 출생 전후 질병, 저체중 등 출생 관련 위험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치아나 정신질환도 보장한다. 외상이나 충치로 영구치를 발치하면 치아당 10만원을 지급하고 영구치 보존치료, 영구치 보철치료 등을 6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 자녀가 지적 장애·정신 장애·자폐성 장애로 1~3급 장애인이 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고 아토피나 천식 같은 환경설 질환도 보장한다. 1588-5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