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5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7%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액은 6864억원으로 16.5% 늘었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유통채널 다변화로 건축자재 매출이 늘었고 미국∙중국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한 해외사업의 호조, 자동차소재부품의 지속적인 성장세 등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는 2분기에도 ▲아파트 수직증축 리모델링 시작에 따른 친환경 및 에너지절감 건축자재 판매 확대▲고기능소재 및 자동차소재부품 부문의 성장 가속화▲지속적인 원가 혁신과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