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해외수주 증가와 분양시장의 호조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23일 분석했다. 추천종목으로는 삼성물산(028260)현대건설(000720)을 꼽았다.

김동양 연구원은 "올해 들어 대형 건설사의 해외수주는 작년과 비교해 15% 증가했다"며 "발주 물량이 감소했던 중동지역에서 발주 대기물량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부문이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주택부문의 위험도 감소하고 있다"며 "미분양주택 감소와 신규분양가가 오르고 있는 점이 올해 주택부문 손실규모를 줄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