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테마주가 하루만에 각각 상승·하락 반전하면서 엇갈린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코엔텍과 현대통신은 각각 2.36%, 1.7% 상승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정몽준 의원의 테마주로 분류된다. 반면 박 시장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모헨즈(006920)는 5.42% 떨어지고 있다.
전날 정 의원의 아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발언한 뒤, 정 의원 테마주인 코엔텍과 현대통신은 10~11% 넘게 하락 마감했다. 반면 박 시장 테마주인 모헨즈는 반사 이익을 얻어 13%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