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피지수 마감이 20여분간 지연됐다. 한국거래소는 '장종료' 메시지가 뜨지 않았다며 정확한 사유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서는 코스피지수 마감이 지연됐다. 3시 20분에야 전날보다 9.66포인트(0.48%) 오른 2008.61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소 측은 "이런 적이 처음이다"면서 "특별한 이유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