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8일 서흥캅셀에 대해 발 빠른 시장 대응으로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지형 연구원은 "제약·건강식품 시장 트렌드에 한발 먼저 대응해 각 사업부별로 시장 선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새로운 사업부문에 진출한 효과를 100% 누리는 첫 해가 될 것"이라며 "하드캡슐 매출은 VG(Vegetable) 캡슐이 주도해 전년 대비 20% 증가한 900억원을 기록할 것이고, F&P 매출도 10% 늘어난 1500억원이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