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가 고성능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1 X 마크2'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파워샷 G1 X 마크2'는 광확 5배줌 렌즈를 탑재한 고성능 콤팩트 카메라로 지난 2011년 출시됐던 'G1 X 마크1'의 후속 제품이다. 예약 판매는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강남점을 포함한 전국의 캐논 직영 오프라인 매장 15곳과 캐논 이스토어 직영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캐논 '파워샷 G1 X 마크2'의 예약 판매 가격은 89만9000원이다.
G1 X 마크2는 1.5인치(가로 18.7mm, 세로 12.5mm)의 대형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해상도를 크게 높였다. 1.5인치 센서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콤팩트 카메라에 들어가는 센서보다 약 5배 정도 큰 것으로, 고사양 미러리스 카메라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에 사용되는 APS-C 이미지 센서와 맞먹는 크기다.
그간 캐논은 성능이 높은 대표 제품에만 '마크(Mark)'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EOS 5D 마크 2, EOS 5D Mark 3 등 기존 마크 제품은 대부분 판매 성과가 좋았다. 이번 G1 X 마크 2도 캐논의 광학 기술력을 집약한 하이엔드 제품이다.
캐논은 예약 구매와 결제를 마친 소비자 선착순 100명에게 '파워샷 G1 X 마크2' 전용 렌즈 후드와 커스텀 그립, 리미티드 에디션 넥스트랩 등 액세서리 3종을 모두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