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삼성전자(005930)가 5월부터 중국 시안공장에서 V낸드 반도체 양산을 시작해 국내 반도체 장비산업도 성장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김윤규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5월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V낸드의 수율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며 "V낸드가 양산에 돌입하면 반도체 장비주에 대한 관심이 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테스(095610)는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000660)물량 수주가 이어질 유진테크(084370)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