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신한지주(055550)가 정보 유출 사태 등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데다 이익이 안정적이라면서 26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연구원은 "은행주는 작년 하반기부터 경기선행지수 상승 전환과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지만, 정보유출 등의 잡음으로 30% 이상 다시 하락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신한지주는 최근 잡음에서 비켜있으며 이익이 안정적이고 가장 커, 주가가 잘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신한지주가 올 1분기 53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