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19일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3.57포인트(0.66%) 오른 544.72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개인은 43억원을 사고 있다. 반면 기관은 28억원을, 외국인은 1억원을 팔고 있다.
영종도에 외국 기업이 운영하는 카지노가 들어온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파라다이스(034230)가 7% 가량 오르고 있고, GKL(114090)도 3.5% 상승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날 중국계 기업인 '리포'와 미국 카지노 업체 '시저스'가 합작해 만든 '리포&시저스'(LOCZ)가 신청한 카지노 설립 사전심사에서 적합 판정 을 내렸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농협경제지주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난 농우바이오(054050)가 7% 가량 오르고 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파고다호텔을 584억원에 인수했다고 전날 공시한 씨그널정보통신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정리매매에 들어간 엠텍비젼은 전날보다 7.4% 하락한 27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068270)이 0.6% 가량 오르고 있는 것을 비롯해 CJ오쇼핑, 파라다이스(034230), 씨젠 , 서울반도체(046890)등이 1% 가량 오르고 있다.
르네코와 씨그널정보통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를 포함 624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213개 종목은 하락 중이다. 130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