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 처음 시작한 '동원 글로벌 익스플로러(Global Explorer)'는 동원육영재단이 세계를 경영할 젊은이들에게 넓은 안목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해외 탐험 프로그램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공개 심사를 거쳐 총 50여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지도를 거꾸로 보아라! 세계로 나아가라!"라는 슬로건 아래 2주 동안 미리 제출한 탐험 계획서의 일정과 내용에 맞춰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만 6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그림책을 보내주는 '동원 책꾸러기 캠페인'은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줘야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다"는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신념에서 시작됐다. 김 회장은 한 달에 10~20권 책을 읽는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책을 받아 보고 싶은 가정은 매달 20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IQEQCQ.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원육영재단 최순옥 차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알고 꿈을 키우고 자연스럽게 더불어 살아가는 이치를 깨달아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