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3 딜러 어워드'에서 브리타 제에거(가운데)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2013 딜러 어워드'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딜러 어워드는 1년 동안의 판매와 서비스 분야 성과를 분석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개인과 딜러사를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4개의 딜러십 부문과 최우수 영업사원, 최우수 신입사원 등 9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의 딜러십은 수원 딜러십이 차지했고, 최우수 전시장은 남천 전시장과 울산 전시장. 최우수 서비스센터에는 분당 백현 서비스센터와 논현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 방배 내방 서비스센터는 최우수 정비팀에, 감전 서비스센터는 최우수 사고수리팀에 뽑혔다.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 벤츠 사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최소의 서비스를 보여준 이들이 벤츠의 자랑"이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직원들이 고객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11개의 공식 딜러와 38곳의 전시장, 33곳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