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6일 테스나가 사물인터넷 시장의 확대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주식 연구원은 "가전제품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MCU(마이크로컨트롤러칩) 매출액이 작년 11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사물인터넷과 고품질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매출액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테스나는 스마트카드용 웨이퍼(실리콘 등 반도체의 얇은 판)를 테스트할 수 있는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데, 중국과 미국 등에서 글로벌 스마트 카드를 교체할 것으로 예상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