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세트 'D2098 QE 화이트'. 시몬스는 144년 역사를 가진 침대 브랜드로 '인생과 함께하는 침대'라는 기업 철학이 있다.

시몬스는 '인생과 함께하는 침대'라는 기업 철학을 이어가며 침실 문화의 리더이자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시몬스는 144년의 역사를 가진 침대 브랜드로,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00여개국 가정에서 사용하는 침대를 만들고 있다. 한국에서는 시장 진입 20여년 만에 대표브랜드가 됐다.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다. 국내 매트리스 분야는 OEM(주문자생산방식)이 상당 부분 차지하는 반면, 시몬스는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제품을 독자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품질 기준을 지키면서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한국 소비자들이 온돌 문화에 익숙한 것을 고려해 쿠션감과 지지력·내구성을 구현하며 한국 시장에 맞는 매트리스 라인업을 갖췄다.

이런 노력으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웰빙지수 9년 연속 1위,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웨스틴호텔, 신라호텔, 롯데호텔, W 호텔 등 특급호텔이 사용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침대는 한 사람의 평생과 함께하는 가장 가까운 동반자'라는 생각과 책임의식이 최상의 품질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고객만족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시몬스의 철학이다. 회사는 "침대는 일반적인 제품들과 달리 오랜 시간 동안 체험에 의해 브랜드의 가치가 축적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곧 품질이다"라고 말했다. 자체 연구개발 센터에서는 10만번 스프링 탄성 테스트를 한다.

시몬스는 1925년 '포켓스프링'을 개발해 세계 특허를 얻었다. 포켓스프링은 스프링을 특수 부직포로 감싼 것으로 스프링 연결부위에서 삐걱거리는 마찰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리지 않고, 인체 곡선에 따라 각각의 포켓스프링이 반응해 편안함을 배가한다.

올해는 포켓스프링에 대해 15년 무상보증을 시작한다. 통합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품질관리와 고객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는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 늘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