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소폭 하락 중이다. .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전날보다 0.7포인트(0.13%) 내린 528.25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강보합으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매도에 밀려 하락 반전했다. 현재 외국인은 8억원 가량을 순매도 중이다.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써니전자(004770)와 미래산업(025560)이 상승세다. 써니전자는 전날보다 11.67% 오른 43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미래산업은 3.45% 상승 중이다. 이 외에도 YTN(040300)이 민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YTN은 전날보다 14.21% 오른 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테마주로 분류된 모헨즈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박 시장과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접전을 펼칠 것이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되며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의 주가는 0.63% 상승하고 있으며 서울반도체(046890)는 0.11% 오르고 있는 반면, 동서(026960)와 파라다이스(034230), 포스코ICT, GS홈쇼핑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세방2우B, 휘닉스홀딩스 등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를 포함 344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537개 종목은 하락 중이다. 10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