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5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 건물 부지에 지상 20층 규모 호텔이 들어선다. 마포구 동교동에는 22층 규모 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26일 제 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종로 4·5가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종로구 종로5가 138-4번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과 부설 주차장은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객실 규모는 총 360실이다. 또 대상지 남쪽 잔여부지에는 시장상인들을 위한 화장실과 시장이용객 및 관광객을 위한 안내센터도 설치된다.

종로 5가 호텔 완공 후 예상모습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7-13번지 일대에는 지상 22층 규모의 호텔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도시·건축 공동위원회에서 마포구 동교동 167-13번지 일대 획지계획 변경 및 용적률 완화 등을 결정했다.

서울시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마포구 동교동 167-13번지 외 28필지의 지상 용적률을 완화했다. 지하 7층, 지상 22층 599실 규모의 호텔이 신축될 예정이다.

홍대입구역 인근 호텔 완공 후 예상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