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대 흉가

'한국 3대 흉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해 CNN이 선정한 '세계서 가장 소름 돋는 7곳'으로 뽑힌 곤지암 정신병원에 이어 대한민국 3대 흉가인 충북 제천 늘봄가든 사진이 올라왔다.

대한민국 3대 흉가란 한 방송사에서 선정한 것으로 영덕 흉가, 충북 제천 늘봄가든, 강화도 황금목장 등이 있다.

경기 광주에 위치한 곤지암 정신병원은 "병원장이 정신병을 앓았다", "입원하면 사람이 죽어나간다."와 같은 괴소문 때문에 폐쇄됐다.

충북 제천 늘봄가든은 의문의 여인이 출몰한다고 전해졌다.

회사원들이 회식하러 왔다가 여종업원에게 주문을 했지만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 항의했더니 주인은 "우리 가게에 여종업원은 없다"고 말했다.

영덕 흉가는 6.25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학도병들이 매장된 곳이라 귀신이 등장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곳이다.

'한국 3대 흉가'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3대 흉가, 사진만 봐도 무섭다.", "한국 3대 흉가, 한번 가보고 싶긴 하다.", "한국 3대 흉가, 한국에 저런 곳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