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17~21일) 동안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한 종목은 OCI머티리얼즈총 1건이었다. 목표주가 상향 조정 건수는 49건이었고, 한샘(009240)의 주가를 가장 많이 올렸다. 향후 12개월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전주 대비 0.43% 하락했다.

◆ 투자의견 - OCI머티리얼즈 올리고, 네패스 내리고

증권사들이 투자의견을 제시한 481건 중 상향조정은 1건 하향조정은 11건, 유지 의견이 36건을 기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신규제품인 디실란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한국투자증권은 네패스(033640)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대해상(001450)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 목표주가 - 한샘 상승, 내츄럴엔도텍 하락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462건 중 상향조정이 49건, 하향조정이 45건, 유지가 340건, 신규는 28건이었다.

SK증권은 한샘(009240)의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제시하며 이전 대비 35.42% 상향조정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인터파크INT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제시해 이전 대비 33.33% 올렸다. LIG투자증권은 조이시티의 목표주가를 이전 대비 29.63% 상향 조정해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유진투자증권은 내츄럴엔도텍의 목표주가를 이전 대비 44.78% 하향조정해 13만4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성광벤드(014620)의 목표주가를 3만8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이전 대비 28.95% 하향조정했다.

◆ 이익추정치 - 현대해상 올리고, OCI머티리얼즈 내리고

21일, 향후 12개월 EPS(주당순이익) 추정치는 전주 대비 0.43%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료 업종이 한 주간 0.26%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산업재(0.24%) 섹터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금융 업종이 -4.31%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통신서비스(-1.30%), IT(-0.99%), 소재(-0.65%), 의료(-0.34%) 섹터 순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증권사들이 제시한 EPS 추정치 조정건수는 총 122건. 그 중 상향조정이 43건, 하향조정이 42건, 유지가 17건이었다. EPS가 가장 크게 상향 조정된 종목은 현대해상(001450)이다. 아이엠투자증권은 현대해상의 EPS를 2550원에서 4146원으로 제시하며 이전 대비 62.59%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삼성생명(032830)의 EPS를 이전 대비 54.90% 상향 조정해 4627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는 OCI머티리얼즈의 EPS 추정치를 이전 대비 89.07% 하향 조정한 33원으로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내츄럴엔도텍의 EPS 추정치를 2950원으로 제시해 이전 대비 55.83% 낮췄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EPS 추정치 조정건수가 상향 36건, 하향 134건, 유지 95건, 신규 59건으로 총 324건을 기록했다. EPS가 가장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종목은 메디톡스(086900)다. 신한금융투자는 메디톡스의 EPS를 직전 5043원에서 1만4687원으로 제시해 이전 대비 191.24% 대폭 상향조정했다. 현대증권은 KT(030200)의 EPS를 이전 대비 26.03% 상향조정해 2474원으로 제시했다. 반면, KDB대우증권은 IHQ의 EPS 추정치를 32원에서 8원으로 하향조정해 이전 대비 75.00% 낮췄다. 한국투자증권은 네패스(033640)의 EPS 추정치를 -669원으로 제시해 이전 대비 적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