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21일까지) 국내외 주식형 펀드는 2주 연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한 주간 수익률은 0.17%였다. 국내주식형 가운데 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 운용하는 액티브주식배당형의 수익률이 1.02%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였다. 코스피200지수나 섹터지수에 따라 운용하는 인덱스주식섹터의 수익률은 0.37%로 뒤를 이었다.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면서 적극 운용하는 액티브주식중소형의 수익률은 0.28%을 기록했다. 반면 특정 업종이나 섹터에 투자하며 적극 운용하는 액티브주식섹터는 -1.36%를 기록해 저조했다. 업종이나 섹터지수에 따라 운용하면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섹터 수익률도 -0.14%로 부진했다. 코스피200지수에 따라 운용하면서 제한된 범위 안에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주식코스피200의 수익률은 0.01%였다.

국내 주식형 펀드 중에는 '하이중소형주플러스증권자투자신탁 1(주식)A'의 한 주간 수익률이 2.31%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어 '동부바이오헬스케어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와 '프랭클린템플턴뉴셀렉션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ClassA'는 각각 1.93%, 1.84%의 수익률을 거뒀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수익률이 2.48%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신흥아시아(2.19%), 인도(1.95%), 아시아퍼시픽(ex_J)(1.31%) 지역의 수익률이 뒤를 이었다. 러시아 지역의 수익률은 -2.12%로 성적이 가장 부진했다. 신흥유럽(-1.73%), 중남미(-0.46%), 일본(-0.23%), 글로벌이머징(-0.22%) 등의 지역도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가운데 '블랙록월드골드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H)(A)'이 3.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한BN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과 '삼성아세안증권자투자신탁 2[주식](A)'는 각각 3.02%, 2.98%의 수익률을 거뒀다. 'JP모간중동&아프리카증권자투자신탁(주식)A'는 2.8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채권형 펀드 가운데는 해외 채권형 펀드가 국내 채권형 펀드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해외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은 0.30%, 국내 채권형 펀드는 0.04%였다.

국내 채권형 펀드의 경우 투자적격등급채권(BBB- 이상)에 투자하지만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고 단기채권과 유동성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일반채권(초단기)이 0.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는 일반채권과 회사채(은행채, 기타금융채 포함) 투자비중이 60% 이상인 회사채권은 수익률이 0.04%였다. 반면 국공채(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등) 투자 비중이 60% 이상인 국공채권은 0.0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 채권형 펀드 가운데서는 글로벌 고수익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하이일드채권은 수익률이 0.40%였다. 아시아퍼시픽 지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아시아퍼시픽채권은 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정 국가나 지역 제한 없이 투자하는 글로벌채권은 0.23%의 수익률을 거뒀다. 신흥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신흥국채권은 수익률이 0.1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