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중국 시안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에 대한 2단계 투자를 잠정 보류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장비주들이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 57분 현재 테스(095610)는 전날보다 9.32% 내린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익IPS(240810)의 주가도 전날보다 7.02% 하락한 901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진테크(084370)는 4.62%, 페이스케이는 4.87%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은 중국 시안에 건설 중인 V-낸드플래스 공장에 대한 2단계 투자를 잠정 보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