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중인 경남기업이 채권단으로부터 5300억원을 지원받는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분 현재 경남기업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경남기업의 채권단은 신규 운영자금 3800억원 등 총 5300억원을 경남기업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남기업은 13일 채권단과 경영정상화계획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채권단은 56%의 지분을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