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6일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이벤트가 많아 아프리카TV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목 연구원은 "올해 아프리카TV의 일평균 방문자수는 지난해보다 52% 증가한 391만명, 모바일 방문자수는 78% 증가한 278만명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인터넷 사업의 특성상 방문자의 증가는 이익률 상승으로 이어진다"며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보다 7.5%포인트 증가한 15.4%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매출액은 627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