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이 1969년 설립된 이후 최초로 여성 지점장이 나왔다.
SGI서울보증은 31일 오현주 고객콜센터장을 양재지점 지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 지점장은 1965년 출생으로 소비자보호부서, 서초지점, 신용보험지원단, 고객콜센터 등 고객과 접촉이 많은 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여 꼼꼼하고 세심한 배려로 고객을 감동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지점에 전파하고 여성의 섬세한 감수성을 활용해 고객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SGI서울보증은 해외영업을 전담할 국제부문을 신설하고 해외영업을 맡을 국제비즈니스 담당 임원을 선임하는 등 해외보증시장 개척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