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교육·의료, 환경보호, 각종 봉사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IT 발전소'는 보육원, 영·유아원 등 아동 복지시설에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 경북 김천시 임마누엘영육아원을 시작으로 전국 아동 복지시설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28곳의 아동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눈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 '초롱이 눈건강 교실'을 열고 전국 40여개 초등학교에서 연중 30∼40회씩 눈 건강 교육을 하고 있다. 매년 여름·겨울에 저(低)시력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을 겸한 야외 체험 캠프도 진행한다.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활동도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전력난 해소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국내 전 사업장의 형광등을 모두 고효율 LED 조명으로 바꿨다. 교체된 형광등 33만개는 경기 파주, 경북 구미 지역 복지시설이나 군부대 등에 기증할 계획이다. 형광등을 모두 수거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먼지 등 오염물도 제거했다. 포장까지 마친 형광등을 내년 4월까지 파주·구미지역 복지시설 및 군부대 49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가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희망의 산타가 되어주세요' 등의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 할아버지가 돼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이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연탄 배달 행사에는 한상범 사장이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입력 2013.12.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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