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코리아는 대한민국 육군의 인터랙티브(쌍방향) 영화 '육군, 전쟁의 종결자(Final Battle)'에 음향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육군, 전쟁의 종결자는 육군 정훈공보실에서 제작한 국방 홍보 영화다. 적의 기습으로 촉발된 전쟁에 참전한 전차병이 적의 잔당을 격퇴하는 최후의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영화는 관객이 자신의 사진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입력할 경우 정교한 합성을 통해 영화 속에 주인공(K1A1의 전차병)이 될 수 있다.
워게이밍은 육군, 전쟁의 종결자에 자사의 탱크시뮬레이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음향 소스를 제공하며 영화 제작을 지원했다. 특히 엔진 소음, 포탄 발사음, 전차 관통과 비관통 효과음 등 다년간 녹음된 실제 전차의 음향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줬다.
워게이밍은 육군 쌍방향 영화 제작 지원을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월드 오브 탱크, 게임의 종결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육군 쌍방향 영화 사이트의 배너광고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육군, 전쟁의 종결자를 시청한 뒤 월드 오브 탱크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지급받은 초대코드를 사용해 가입하면 된다. 신규이용자에게는 300골드(게임머니)와 프리미엄 계정 3일 혜택을 제공하며, 5단계 이상 전차를 달성하고 한 판이상 전투를 치른 모든 이용자에게는 1000골드와 프리미엄 계정 7일권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107명을 추첨해 고사양 PC와 TV겸용 모니터, 게이밍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었다
김병수 워게이밍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육군 홍보 영화 제작에 워게이밍이 지원하게 된 것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워게이밍은 육군과 함께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