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모바일(대표 김범준)은 음원 유통 애플리케이션 '엠포켓(www.mpocket.co.kr)'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엠포켓은 음원을 올려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앱으로 댓글과 추천, 음악과 관련 중고품 매매, 구인구인, 블로그 기능 등 커뮤니티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원 판매로 발생한 수익의 50%는 저작권자가, 30%는 안드로이드 운용업체인 구글이 30%, 20%는 유통사인 엠포켓이 각각 갖는다.

김범준 비제이모바일 대표는 "엠포켓은 누구나 손쉽게 자신이 만든 음악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둔 앱"이라면서 "방송사 오디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숨은 실력자를 많이 발굴해내는 유통 채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