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CJ E&M은 18일 오전 9시 42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2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급락 원인은 게임사업을 포기할 것이란 설이 돌고 있기 때문이다. 게임 포털 넷마블은 물론, '모두의 마블' 등 흥행 게임을 내놓은 게임사업부문까지 매각할 것이란 설이 주식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CJ E&M은 지난달에도 자회사 CJ게임즈 지분을 매각할 것이란 소문이 돈 바 있다. CJ게임즈는 스틱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다가 결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