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과 ㈜한국와인이 국내산 오디만을 이용해 공동개발한 오디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053-850-3527)과 ㈜한국와인(054-330-3010, www.vincoree.com)이 공동 개발한 뱅꼬레 스타베리 오디와인은 뽕나무 열매로 만든 웰빙 상품이다. 100% 국내산 오디만을 이용해 만든 정통발효 레드와인이다. 오디 특유의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더해져 진한 레드와인의 진수를 보여준다.

뱅꼬레 스타베리 오디와인은 올해 5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물포럼 환영행사의 만찬주로 선정됐다.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WWC)주관으로 3년마다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행사다. 세계물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환영 행사에서 세계 각국 정치인들과 물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승환 국토부장과,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뱅꼬레 스타베리 오디와인으로 건배를 제의했다.

특히 프랑스물연합회의 '앙리 베고르'회장은 만찬주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입맛을 당기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평하면서 원료인 오디와 영천지역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오디로 만든 술은 예로부터 상심주, 선인주라 하여 귀하게 여겼으며, 백발이 검게되고 늙지 않는다는 자양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동의보감에 '오디는 눈과 귀를 밝게하며, 백발을 검게 만들고, 늙지 않게 한다'라 하였고, 본초강목에 '오디는 혼을 안정시키고 정신을 진정시킨다'라 적혀져 있다.

오디에 함유되어 있는 검은 색소인 안토시아닌(anthocyanin)은 토코페놀보다 높은 항산화 효능을 지니고 있으며, 포도 및 흑미보다 그 함량이 높다. 특히 뱅꼬레 스타베리 오디와인에는 항암, 항당뇨, 항고혈압, 항염증, 항노화 및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뿐 아니라 다른 베리류에는 없는 특이한 항당뇨성 유도체를 지니고 있어 기능성 와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